속 창작을 위한 비망록

2013.02.12 16:21

필경:장로 조회 수:2096

?12.시 창작에 기억할 명언

*시는 사상과 정열과 언어다.     -W.Hazlitt-

*시는 강한 감정의 발로다.      -Wordsworth-

*서정시는

  1.노래하기에 보다 적합한 것

  2.낭독되기에 보다 적합한 것

  3.읽기에 보다 적합한 것으로 분류된다.        -lamping-

*사실존재(...이 있다)가 본질존재(...이다)에 선행한다         -싸르뜨르-

*不學詩 無以言

  "시를 배우지 않으면 남과 더불어 말할 수 없다"           -論語 季示篇 十三-

*正言若反

  "바른 말은 얼른 보기에 반대인 것처럼 보인다"          -道德經 七十八章-

*시는 근본적으로 역설적인 언어이다

*존재가 작품을 탄생시키는 근원이며 작품은 존재의 드러남이다         -하이데거-

*말이 부패하고 말의 의미가 불분명해지면우리의 행동과 일의 의미도 위태로워지게 된다.

*시는 자기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인간 자신의 계시이다.

*인간이 미지의 실재에 부딪쳤을 때 제일 먼저 행하는 것은

  그것에 이름을 붙이는 일, 즉 세례하는 것이다

*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존재를 이해해야 한다.

**침묵은 무(無)가 아니라 여전히 기호들을 품고 있다

*말하기 전에 인간은 몸짓,손짓을 한다

  제스쳐와 동작은 의미화작용을 가진다.

  그 의미화작용에는 언어의 세가지 요소 즉

  지시와 감정,표상이 나타난다

*시는 새로운 독자와의 만남으로 늘 완전해지려고 하는 언제나 미완성의 작품이다.

*언어와 신화는 실재에 대한 광범위한 은유들이다.

*서정시건 서사적 혹은 극적이건 간에 모든 시는 튿별한 방법으로 역사적 존제를 나타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