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-미주기독문협 Home Page개설에 부쳐-
못다 부른 노래
마저 부르리라고
잔설 속 촉 내밀어
겨울 몰아낸 힘
가다듬는 그 손길
누구의 능력인가
바다에선 물너울
산에서는 솔바람
겨울 가을 여름 지낸
그리고 봄
부르리라 외치리라
그 거룩한 은혜
장로님, 감사합니다. 항상 용기를 주십니다. 많은 자료를 드렸으나 아직은 문학서제를 만드는 중이라 자료실이 비어있네요.
곧 충만해지리라 믿습니다.
장로님, 감사합니다. 항상 용기를 주십니다. 많은 자료를 드렸으나 아직은 문학서제를 만드는 중이라 자료실이 비어있네요.
곧 충만해지리라 믿습니다.